투자에 의한 그레나다 시민권 프로그램 변경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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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나다 투자 시민권 부서의 새로운 CEO로 토마스 앤서니(Thomas Anthony)가 임명됨에 따라, 추가적인 프로그램 개선 사항을 공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개선 사항 중 가장 흥미로운 점은 부양가족 카테고리의 확장입니다. 그레나다는 카리브해 투자이민 프로그램 (CIP) 최초로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를 포함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결혼하지 않았거나 자녀가 없는 경우에 한합니다.

다른 변경 사항으로는 부양 부모가 더 이상 회원님에게 재정적으로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18세 이상의 부양 자녀는 더 이상 고등 교육 기관에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래티튜드 그룹의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인 존 그린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는 그레나다 CIP가 다른 지역 CIP에 비해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진정한 프로그램 차별화 요소입니다.”

“자녀가 최근에 졸업한 가정의 경우, 자녀를 신청서에 포함시킬 수 있는 유일한 CIP 옵션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개선 사항과 그레나다가 미국과의 E2 비자 조약 국가라는 사실은 이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확실히 증가시킬 것입니다.”

래티튜드 그룹은 래티튜드와 RIF 트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반가운 소식은 적격 부동산의 재판매에 관한 것입니다. 부동산 옵션을 적격 투자로 활용하면 이제 해당 부동산을 재판매할 수 있습니다. 다음 구매자에게는 시민권 자격이 부여됩니다. 이는 최소한의 투자를 약속하고 필요한 정부 기여금을 납부하는 경우에 한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 개선 사항은 이달 말에 예상되는 관련 법률이 개정되면 시행될 예정입니다.

그레나다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 신청 자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크리스토퍼 윌리스 카리브해 담당 상무이사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