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 반(데이지 부이)

전략적 파트너

데이지 씨는 1995년부터 2010년까지 하노이 주재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직책을 경험했습니다. 그녀는 베트남과 함께 뉴질랜드 교육을 발전시키는 데 귀중한 경험을 쌓았으며 뉴질랜드 이민법 및 국제 이민법에 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0년에 데이지 씨는 베트남 개인 고객에게 교육 및 이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녀는 해외 유학 및 이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성공적으로 자문을 제공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하노이에 본사와 호치민 지사를 두고 있는 TDC 베트남 – 교육 및 이민 서비스 유한회사의 설립자 겸 회장입니다. 데이지 씨는 또한 많은 국제 이민법 단체의 대표로서 베트남 고객에게 국제 투자 정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조언합니다.

2019년, 데이지 씨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Latitude에 합류하여 주로 베트남인에게 독일 이민 기회에 대해 조언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데이지가 독일 거주를 고려하는 가족을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