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라 바게리

시민권 및 레지던시 디렉터

레일라는 2019년에 RIF 트러스트에 합류했습니다. 그 전에는 두바이 미국 영사관의 비자 담당관으로 근무하며 120개 이상의 국적으로 구성된 지원자 풀에서 신청서를 심사했습니다. 레일라의 업무에는 실사의 일환으로 워싱턴 DC와 소통하여 사기꾼을 걸러내고 신청서를 처리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영사관에서 레일라는 매우 가치 있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영사국은 그녀의 탁월한 관리 능력을 인정하여 “리더십 상”을 수여했습니다. 또한 레일라는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레일라가 RIF 트러스트로 전환한 이후에도 수상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고객, 특히 페르시아어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레일라는 ‘2021년 세일즈 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어서 그녀는 ‘2022년 영업 업적상’을 수상했습니다.